안녕하세요 소중한 서포터님, 쉽게 시작하는 식단관리 브랜드 리아입니다 :)
아이고! 피를 보셨다니 ㅠㅠ 본의아니게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ㅜㅜ 괜찮으신가요..?
일부 서포터분들께서 뚜껑을 여는게 불편하다는 의견을 주시고 계셔서 내부적으로도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서포터님,,
괜히 기분좋게 시작하려 했던 리아밀타임을 망친게 아닌지 걱정됩니다 ㅠㅠ 개선될 수 있는 방안들이 있다면 저희도 고민하고 노력하도록 약속드릴게요!
손 꼭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고! 피를 보셨다니 ㅠㅠ 본의아니게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ㅜㅜ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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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기분좋게 시작하려 했던 리아밀타임을 망친게 아닌지 걱정됩니다 ㅠㅠ 개선될 수 있는 방안들이 있다면 저희도 고민하고 노력하도록 약속드릴게요!
손 꼭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