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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터뷰] 리아퐁 다이어트 챌린지 1기 김태*님
작성자 주식회사초블레스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5-2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91

리아퐁 다이어트 챌린지 1기 - 명예의 전당


"리아퐁과 함께 건강과 다이어트 둘 다 포기하지 않는 다이어트에 성공했어요!"

김태*님 (33세, 여, 서울시 거주)





Q. 리아퐁 다이어트 챌린지를 통해 몸무게를 몇 kg 감량하셨나요? 

A. 6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62kg에서 56kg이 되었어요.



Q. 리아퐁을 만나기 전의 다이어트는 어땠나요?

A. 개인PT, 필라테스, 헬스 등 운동 위주의 다이어트를 주로 했었는데 꾸준히 하는게 제일 어려웠어요. 모든 직장인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퇴근하고 녹초가 된 상태로 운동가기 너무 싫잖아요. 힘들어서 자주 빼먹다 보니 어느새 다이어트 자체가 흐지부지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가르시니아가 함유된 보조제로 다이어트를 한 적도 있는데, 저는 효과를 아예 보지 못해서 돈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그 돈으로 차라리 비싼 운동을 끊었더라면 좋았겠다 싶었어요. 기존 가르시니아 제품들이 알약 형태가 많다보니 약간 약을 먹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괜히 걱정되서 찝찝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Q.  처음 리아퐁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리아퐁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A. 처음에는 발포정 형태라는 점이 편리하겠구나 싶어서 눈길이 가더라고요. 음료 대용으로 맛있게 마실 수 있다고 하니까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었어요. 기존 가르시니아 함유 제품처럼 약을 섭취하는 느낌의 보조제가 아니라, 음식과 함께 병행하는 식단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식초가 액체가 아닌 고체라니 궁금하면서 신기하기도 했고, 발포정 형태라 탄산감도 있고 맛도 상큼해서 먹기 쉬울 것 같더라고요. 궁금한 마음에 구매했던 리아퐁을 섭취하다 보니 화장실도 잘 가서 좋았고 좀 더 시너지효과를 보고 싶은 마음에 집에서 홈트레이닝까지 병행하니까 더욱 다이어트 효과가 있었어요!



Q. 리아퐁을 언제 드셨나요?

A. 퇴근하고 나서 저녁먹기 전에 주로 먹었어요. 저녁 먹기 전에 마시면 포만감이 있어서 확실히 식사량이 줄게 되더라고요. 



Q. 리아퐁 다이어트 챌린지의 좋았던 점은?

A. 꾸준한 인증으로 나를 돌아보면서 쉽게 포기하지 않게 되는 점이 좋았어요.


사실 바디프로필로 동기부여를 하는 챌린지들이 요즘 정말 많은데, 개인적으로 바디프로필은 어딘가 저에게는 막연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의 바디프로필 사진을 붙여놓고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어쨌든 그 사진은 내 모습이 아니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제대로 되지 않았어요.


반면, 리아퐁은 매일매일 식단사진을 찍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점이 좋았어요. 먹을 때마다 식단을 사진으로 남기면서 어떤 때에는 양심에 찔리는 날들도 있고, 어떤 때에는 '오늘은 잘해서 뿌듯하다.' 싶은 날도 있었어요. 식단 사진을 올리고 인증하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때로는 반성도 하고 경각심도 가지면서 건강한 식단을 가지려고 노력하게 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Q. 나만의 다이어트 성공의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이었나요? 한마디로 정의해주세요.

A. '과거의 나'인 것 같아요.


사실 원래 키 163에 43kg 정도의 무척 마른 몸이었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느 날 갑자기 체질이 바뀌고 순식간에 살이 쪘어요. 그러면서 동시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다시 폭식했고 정신을 차려보니 20kg라는 몸무게가 늘어났어요.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보면서 정말 자괴감이 들고 더이상 뭘 하고 싶은 마음조차 들지 않더라고요. 그러면서 더욱 늘어졌던 것 같아요.


하지만 리아퐁의 다이어트 챌린지를 보고 '환급'이라는 이벤트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식단 사진찍고 조금만 노력하면 되는건데 이것조차 못하면 안되겠다.'라는 마음으로요.


과거의 나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예뻐지고 싶은 마음, 그리고 이거라도 꼭 해보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마음이 다이어트를 성공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다이어트도 건강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답인 것 같아요. 지금도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예쁜 몸도 좋지만 건강한게 최고니까, 건강과 다이어트 둘 다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리아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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